
[시사매거진] 멀티 리빙 브랜드 ‘보니타하우스’는 설 명절을 앞두고 하이앤드 차 전문 브랜드 ‘공부차(贡福茶)’와 협업한 티 선물세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.
이번 선물세트는 각기 다른 특징을 가진 6가지 티웨어와 어울리는 차를, 전문 차사가 엄선해 선보이는 한정수량 상품이다. 특별한 선물세트를 찾거나, 다기와 어울리는 차를 함께 선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. 특히 각각의 티웨어와 차를 조합한 이유가 담겨있는 제품소개서가 동봉되어 가치를 높였다.
러시아 황실도자기 ‘임페리얼포슬린’과 어울리는 우롱차, 대만 티웨어 브랜드 ‘일롱’의 유리다기로 마셨을 때 궁합이 좋은 홍차, 공주의 찻잔 ‘후첸로이터 에스텔’과 어울리는 육보차 외 다양한 상품이 준비됐다.
선물세트는 1월 17일 보니타하우스 온라인몰, 1월 20일 보니타하우스 전국 오프라인몰에서 동시에 오픈 될 예정이다.
출처 : 시사매거진(http://www.sisamagazine.co.kr)